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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세무법인, 한국에 진출한 중국인 및 중국기업을 위한 중국어 소통 가능한 ‘중국기업 전담 세무회계팀’ 운영

입력 2020-12-28 10:33   수정 2020-12-28 14:23



국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중국인들이 증가하면서, 중국인들을 위한 사업지원 및 전문 세무회계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15개 지점, 세무회계 분야 컨설팅 20년 경력, 70여명의 세무회계 전문가로 구성되어져 있는 ‘신승세무법인’은 국내 중국인 사업주들을 위한 ‘중국기업 전담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승세무법인은 중국 세무회계 최초 AAAAA급 최고 등급의 영예를 받은 중국 최대 규모의 세무회계 기업 유니택스의 서울지사로 그동안 주요 국공기관 및 공단의 중국관련 연구용역을 수행하였으며, 100여개 주요 국내기업의 중국 진출 및 세무회계 컨설팅을 수행해왔으나 2~3년새 국내 기업의 중국진출보다 중국기업의 한국 진출에 대한 문의가 많아져 이에 한국에서 안심하고, 편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중국기업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한국내 법인설립부터 세무회계, 사업컨설팅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승세무법인의 중국기업 전담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한국내 법인, 지점, 연락처 설립 지원 △세무기장, 신고대행 △세금 절세방안 안내 △중국본사 세무보고서 작성 대행 △4대보험 업무 △급여 신고 등으로 현재 100여개 중국기업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신승세무법인 변기영 대표세무사는 “국내에서 중국인 사업주들을 위한 전문 서비스가 부재해 왔다”며 “중국기업을 가장 잘 아는 당사의 노하우와 한국 사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전문가가 위챗 또는 전화로 실시간 중국어로 상담해 주다 보니 중국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서비스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중국기업의 원활한 사업운영을 위해 인력채용, 노무관리, 법무서비스 지원까지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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