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묵은지 소꼬리찜부터 한치통찜까지, 육지-바다 음식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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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31 12:49   수정 2020-12-31 12:50

'수미네 반찬' 묵은지 소꼬리찜부터 한치통찜까지, 육지-바다 음식의 향연

수미네 반찬 (사진=tvN)


'수미네 반찬'이 2020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연말 홈 파티 메뉴를 공개한다.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약 2년 동안 매주 평일 저녁 시청자들의 저녁 반찬을 책임진 '수미네 반찬'이 올해가 끝나기 전, 연말 특집으로 시청자들의 밥상을 위해 다시 모였다.

오늘(31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 엄마가 돌아왔다'에서는 2020년의 빈자리를 푸짐하게 채울 수 있는 '연말 홈 파티 음식'이 공개된다. 모두가 특히 힘들었을 한 해를 마무리하고 기분 좋은 2021년을 맞이하기 위해 김수미와 제자들이 직접 홈 파티 음식을 대접하는 것.

홈 파티 한상을 차지할 첫 번째 메인 반찬으로 '묵은지 소꼬리찜'을 공개한 김수미는 반찬 평가 1위를 한 제자에게 소꼬리를 선물로 예고해 눈길을 끈다. 고급 식재료의 등장에 제자들 모두 1등을 향한 반찬 경쟁을 펼칠 예정. 고기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소꼬리찜과 감칠맛이 살아있는 묵은지의 만남으로 탄생한 '묵은지 소꼬리찜'은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소꼬리찜과 함께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 메인 요리로는 한치통찜이 등장한다. 맛있는 한치가 통째 들어가 고소한 맛의 내장까지 먹을 수 있는 한치통찜 레시피를 전수, 소꼬리찜과 함께 육지와 바다의 맛을 한 번에 느낄 홈 파티 최적화 메뉴가 공개된다.

메인 반찬과 최고의 궁합을 예감케 하는 곁들임 반찬들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감자 깍두기'와 이를 활용한 볶음밥, 냉장고에 숨죽어 있는 묵은 김으로도 만들 수 있는 새콤달콤한 김장아찌까지 엄마 손맛이 일품인 반찬 메뉴들이 2020년 마지막 저녁 식사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오늘 '홈파티 음식 편'으로 연말 특집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1년 2월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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