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뉴스레터 '모바일 푸시'로 찾아갑니다

입력 2021-01-03 17:33   수정 2021-01-04 03:25

고품격·맞춤형 ‘한경 뉴스레터’가 4일부터 스마트폰 모바일 푸시(push) 서비스로 독자 여러분에게 새롭게 다가갑니다. 기존에 이메일로 받아보던 뉴스레터를 이제 모바일 푸시로도 더욱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한경 뉴스레터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한 신개념 뉴스채널입니다. 기업 재무·회계 분야 최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전달하는 ‘한경 CFO 인사이트’, 기업 마케팅 최고 전문가를 위해 매주 월요일 제공하는 ‘한경 CMO 인사이트’, 기업 인사·노무 분야 전문가에게 매주 목요일 전달되는 ‘한경 CHO 인사이트’는 기존 미디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고품격·맞춤형 콘텐츠입니다. 3일 현재 8000여 명의 ‘C레벨’ 전문가들이 구독하기를 선택해 받아보고 있습니다.

‘한경 해주라(해외주식라운지 약자)’ 뉴스레터는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로 주식시장이 열리는 평일 아침마다 독자를 찾아갑니다. 간밤의 뉴욕증시를 분석해주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를 비롯해 유망 해외주식, 글로벌 시장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한발 앞서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한경 JOB아라’는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만 모아 전달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취업을 앞둔 대학 졸업 예정자뿐 아니라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 재학생들에게도 필수 구독 채널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한경 詩 읽는 CEO’라는 테마로 고두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시인)이 시 한 편과 거기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레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밖에 ‘한경 모닝브리핑’은 오늘 벌어질 이슈의 핵심을 간추려 출근길에 미리 짚어줍니다.

모바일 푸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모바일한경 앱을 내려받아 푸시 서비스 알림 설정을 하면 됩니다. 기존 모바일한경 이용자도 앱 업데이트를 통해 똑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받아보길 원하면 한경닷컴 뉴스레터 코너(hankyung.com/newsletter)에서 구독신청을 하면 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뉴스레터 푸시 서비스 출시에 맞춰 1월 한 달 동안 모바일한경을 통해 푸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갤럭시탭,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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