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한경기업경영지원본부’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박동균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대표와 하영춘 한경닷컴 대표는 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빌딩 10층 한경닷컴 본사에서 한경기업경영지원본부 업무제휴 협약을 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인 한경닷컴과 20여 년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 조직인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가 함께 내놓는 ‘한경기업경영지원본부’ 서비스는 세무, 회계, 인사, 노무, 법률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기업 대표들에게 필수적인 세무 지식과 가업승계, 특허, 주식양수도, 자금조달, 법인전환 및 기업 인수합병 등에 관련한 노하우를 세밀한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으로 제공합니다.
또 △정부부처 담당자 및 관련 유명 강사들이 참가하는 월간 ‘CEO포럼’ △경영 노하우 공유는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인맥을 형성하는 ‘최고경영자 과정’ △기업의 고민을 1 대 1 상담할 수 있는 소규모 ‘조찬포럼’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동균 대표는 “2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 어떤 컨설팅그룹보다 기업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문의: 한경기업경영지원본부 (02)3277-9819, 310-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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