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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이번엔 1억대 '도요타 SUV'…의전 행렬서 포착 2024-04-27 18:06:08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GLS 600 SUV 2대와 렉서스 LX SUV 2대, 포드 트랜짓 밴 2대, 구형 메르세데스 벤츠 세단 5대 등이 등장했다고 한다. 매체는 이를 두고 북한이 2017년 이후 운송수단의 대북 이전을 금지한 유엔 제재를 우회하고 있다는 최신 증거라고 설명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것'만 해도 수명 연장…사망 위험 줄이는 '놀라운 방법' 2024-04-27 17:36:59
운동 같은 신체 활동을 통해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잠깐의 신체 활동도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짧은 시간의 계단 오르기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계단과 승강기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심장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건 흉기 아냐?"…쇠파이프 한가득 '역대급' 과적 화물차 2024-04-27 17:11:08
및 성능에 따라 정해진 중량의 110% 이내 적재할 수 있다. 길이는 차량 길이의 10%를 더한 만큼만 가능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흉기 아니냐",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다", "저건 테러미수랑 동급이다", "벌금이 고작 20만원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금시계 경매 나온다…예상가 '깜짝' 2024-04-27 16:41:12
예상했다. 금시계 외에도 애스터 4세의 커프스단추, 타이태닉호가 침몰할 때 연주된 것으로 알려진 바이올린이 들어 있던 가방 등이 매물로 나온다. 커프스단추 예상 낙찰가는 최대 8000파운드(약 1400만원), 바이올린 가방은 최대 12만 파운드(약 2억원)로 예상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민희진' 옷도 전략이었나…'뉴진스' 티저 공개되자 '화들짝' 2024-04-27 16:19:31
않는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세상에 없던 술"…알코올 없는데 마시면 '알딸딸' 인기 폭발 [이슈+] 2024-04-27 16:04:49
직구 사이트에서 한국 주소지 입력으로 구매가 불가하며 관세청에서 제품을 들여올 때 자동 제품 검색이 돼 자동 반송, 폐기 조치가 된다"며 "직구가 불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관세청 측도 "여행자가 가져오는 술도 여행자 통관 부서에서 차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아옳이 "남편 외도로 이혼" 주장했는데…상간녀 소송 '패소' 2024-04-27 15:44:21
재판부는 서주원의 손을 들어줬다. 조선닷컴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원고는 2022년 3월 변호사를 통해 서주원에게 이혼을 전제로 하는 구체적인 재산분할 방법이 기재된 합의서를 전송했다"고 짚었다. 두 사람이 아직 이혼에 이르지 않았지만, 혼인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부공동생활이 실질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
고부자, 직장인을 위한 토요일 부동산 경매스쿨 개설 2024-04-27 15:25:10
신한PWM 프리빌리지서울센터장 등을 역임한 고준석 연세대 상남대학원 주임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 단계에 따라 레벨1과 레벨2로 구분돼 총 8회가 예정됐고 교육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부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구기 구기 조국입니다" 정성호 패러디에…조국 반응은 2024-04-27 15:11:23
지난 총선 선거운동 기간 중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언급한 바 있고,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46석 중 12석을 차지했다. 이에 김민교는 "요즘 축구 하세요? 무슨 심판을 하시냐. 10석은 무슨, 12석 한다고 그러지 아예. 참나"라고 말했고, 정성호는 "보십시오"라고 응수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분양가 '13억' 비싸다고 욕먹었는데…"벌써 7억 올랐네요" 2024-04-27 15:04:09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가 거듭 오르고 있다. 환경·안전 규제까지 강화되고 있어 공사비 상승세가 꺾이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과거 고분양가 논란이 있던 가격도 더는 고분양가가 아닌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