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日 여행 어쩌나…"감염된 줄도 모르는데 치사율 30%" 공포 2024-03-19 16:03:13
발의 상처를 통해서도 환자를 감염시킬 수 있다. 항생제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각한 상황이라면 보다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다케미 케이조 일본 보건부 장관은 "손을 깨끗하게 씻고, 청결을 유지하며, 기침 예절을 실천하는 등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코스피, 美 FOMC 경계감에 2650선으로 '후퇴'…"日 금리 영향 제한적" 2024-03-19 15:53:37
HLB 알테오젠 셀트리온제약 리노공업 등이 1~3%대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 HPSP 엔켐 등은 내렸다. 신성델타테크는 퀀텀에너지연구소에 직접 투자를 했다는 소식 이후 12%대 급등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6.1원 오른 1339.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최상목 "높은 배당소득세 부담, 경감할 것" 2024-03-19 15:35:16
[속보] 최상목 "높은 배당소득세 부담, 경감할 것"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안산 선수 경고 조치해달라"…하태경, 대한체육회에 공문 2024-03-19 15:34:59
이종민 자영업연대 대표는 한경닷컴에 "안산이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라고 주장하며 선량한 자영업자 전체를 모욕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자영업자의 피해를 신경 쓰지 않는 일부 무책임한 사람들의 안일한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자 고소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최상목 "주주 환원 증가액, 일정부분 법인세 완화" 2024-03-19 15:33:33
[속보] 최상목 "주주 환원 증가액, 일정부분 법인세 완화"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이재명 "조국, 설마 그렇게 말했을 리가…" 충격 발언 뭐길래 2024-03-19 15:28:24
한편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공천을 받은 박지원 후보가 조국혁신당 '명예 당원'은 수락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민주당 후보들이라면 더불어민주연합 명예 당원을 하셔야지 설마 그 조국혁신당의 명예 당원 얘기를 했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내 영상이 에로영화라도 되나요"…오열한 황의조 피해자 2024-03-19 15:14:50
본 점, 피해자들이 공탁금 수령을 거부하면서 피고인에 대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선고 형량이 가볍다"고 항고 이유를 전했다. 황의조에 대한 불법 촬영 및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도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8일 황의조를 불구속 송치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이게 오메가엑스가 추행 증거로 낸 영상"…CCTV 공개 '파장' 2024-03-19 15:11:35
요구 결정이 내려졌으므로 현재 강 대표의 폭행 여부는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아이피큐 측에서 업무방해 고소 건에을 취하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실제로는 취하한 것이 아니라 범죄혐의가 없다고 판단하여 경찰이 불송치한 것이 팩트"라고 강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장예찬 "복당 안 된 전례 있나"…자신감 근거는 尹心? 2024-03-19 14:55:34
권성동(강원 강릉)·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김태호(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되자 탈당한 뒤 총선에서 당선돼 복당했다. 20대 총선 때는 유승민 전 의원이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해 당선된 후 복당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이재명 "151석이 목표…국민의힘이 과반 넘기면 나락 간다" 2024-03-19 14:54:35
심판론'을 전면적으로 내세웠다. 그는 "그 서슬 퍼런 박근혜 정권도 우리가 힘을 모아서 권좌에서 내쫓지 않았나"라며 "이번 총선은 우리 국민이 이 나라 주권자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날이어야 한다. 이번 4·10은 국민과 국민의힘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