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형 대전 모바일게임 ‘트레져헌터 모바일’, 클로즈베타 성황리 오픈

입력 2021-01-06 11:00  



와이알소프트(YRSOFT)가 3년간 개발해 만든 육성형 대전 모바일 게임 ‘트레져헌터 모바일’이 6일 클로즈베타를 오픈했다.

이날 오픈한 트레져헌터 모바일은 2D횡스크롤 그래픽의 고전적인 느낌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기사, 궁수, 마법사, 성직자 총 4개(정식출시 기준)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같은 클래스라도 ‘양자택일’ 스킬트리로 인해 개성을 담아 육성을 할 수 있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길드대전, PVP랭킹전, 스토리 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있다.

길드대전과 PVP랭킹전은 다른 팀 유저들과 대결할 수 있는데 다양한 규칙에 따라 고도의 전략과 컨트롤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스토리모드는 판타지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해 자동게임을 즐기는 유저나 직장인들을 위해 몬스터카드로 도움을 받는 일명 ‘쩔’ 방식으로 던전을 클리어 할 수 있도록 했다.

다채로운 보상 시스템도 갖췄다. 매일 얻는 출석보상과 일일미션, 유저들과의 대전을 통해 얻는 PVP재화로 대부분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무과금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랭킹보상 시스템은 달성한 업적에 대한 다양한 보상을 매주 획득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강화랭킹’은 강화 수치가 높은 고강화 아이템들의 순위에 따라 CASH 재화를 매주 얻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와함께 오픈 당일부터 유저간 1:1거래가 가능해 어렵게 획득한 아이템들을 다른 유저들과 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타 클래스 아이템을 획득하더라도 ‘진열대’ 에 진열시 보너스 능력치를 받을 수 있어 사실상 얻은 아이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YRSOFT 이영락 대표는 “유저중심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향후 콘텐츠와 업데이트 내용을 ‘통보식’이 아닌 유저들의 의견 위주로 채워 나가겠다. 초심으로만 보여드릴 수 있는 서비스가 분명히 있다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지킬 것”며 “트레져헌터 모바일은 급하게 즐기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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