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배우 반열’ 윤여정, ‘미나리’로 美 연기상 11관왕 질주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1-12 15:43  

‘글로벌 명배우 반열’ 윤여정, ‘미나리’로 美 연기상 11관왕 질주

[연예팀] 윤여정이 ‘미나리’로 미국 연기상 11관왕이라는 새로운 신화를 썼다. 또한 정이번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작품상 3관왕과 각본상 4관왕을 달성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낯선 미국에서 희망을 뿌리내린 한국 가족의 원더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나리’ 주연배우 윤여정이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에서 3개의 여우조연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며 미국 연기상 11관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특히 보스턴에 이어 샌디에이고,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에서 오스카 유력 후보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치열한 경합을 벌여 여우조연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명배우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작품상 3관왕과 각본상 4관왕을 달성하며 오스카를 향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정이삭 감독은 이미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명감독이다. 또한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A24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


 
세계적인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유지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한 ‘미나리’는 “’기생충’을 이을 오스카에서 주목할 작품”(Deadline Hollywood Daily) "국경을 초월한 최고의 영화"(Vague Visages) "사랑스럽고 특별한 작품"(RogerEbert.com) "최선을 다해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진실하고 따뜻한 이야기"(LA Times), "이 영화는 기적이다"(The Wrap) "자전적인 영화에 대한 아름다운 롤 모델로 남을 작품"(Rolling Stone) "세상 모든 이가 공감할, 가슴 벅찬 스토리텔링"(Film Actually) "마음 따뜻한, 착한, 그리고 완벽한"(Awards Radar) 등 새로운 리뷰에서도 만장일치 호평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일찌감치 오스카 레이스에 청신호를 켠 ‘미나리’는 배우 한예리,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연기상 후보에 오르게 될지, 그리고 ‘기생충’ 신드롬을 이어받아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될지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1년 제78회 골든 글로브 후보 발표는 2월3일이며, 시상식은 2월28일이다. 또한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3월15일이며, 시상식은 4월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1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사진출처: 샌디에고 비평가협회 트위터, 뮤직시티 비평가협회 트위터,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 홈페이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