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섬유공장 보일러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1-14 18:21   수정 2021-01-14 18:22

14일 오후 2시께 경기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한 섬유공장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보일러용 기름 1만5000리터가 보관 중이어서 불은 더 빠르게 퍼졌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약 2시간 만에 진화를 마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