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윤송아가 ‘다이아몬드호텔’ 스틸을 공개했다.
촬영현장에는 얼마전 ‘노빠구 로맨스’로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딘 ‘핫샷’ 윤산, ocn ‘번외수사’,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풍운, 시즌2 새로운 맴버 배우 양지일의 모습도 담겨있다.
윤송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전 제작 드라마 다이아몬드호텔은 시즌1 촬영을 마치고, 시즌2 촬영준비 중이에요. 시즌1과 시즌2 사이 진행되는 포스터촬영 그리고 즐거운 인터뷰 촬영까지... 얼마전 드라마 ‘앨리스’, ‘정글의 법칙’에서 이슈를 모았던, 다이아몬드호텔 시즌2 뉴페이스 배우 양지일도 함께하고 있어요. 꽃미남들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며 포스터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즌2에 새롭게 맴버 배우 양지일, 그리고 시즌1부터 함께 해온 배우 윤송아, 윤산, 이풍운이 함께 드라마 ‘다이아몬드호텔’ 포스터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 특히 ‘꽃보다 남자’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쥬얼의 남자배우들과 윤송아의 환상케미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사전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 ‘다이아몬드 호텔'(극본·연출 원유진, 제작 에이필름, (주)작가공작소)은 호텔의 CEO이자 아버지로부터 다이아몬드 만드는 법이 적힌 책을 물려받은 권유리(윤송아)가 책을 노리고 접근한 네 명의 꽃미남들과 만나면서 펼쳐지는 추리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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