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SON, 통산 네 번째 AFC 국제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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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5 17:17   수정 2021-01-26 00:19

상복 터진 SON, 통산 네 번째 AFC 국제선수상

‘손세이셔널’ 손흥민(29·사진)이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AFC는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최우수 국제선수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이 25.0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2위(19.34점)를 차지한 이란의 메디 타레미(29·FC포르투)를 여유롭게 제쳤다.

AFC 국제선수상은 아시아 이외의 해외 프로팀에서 뛰는 아시아 출신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팬(60%)과 전문가(40%) 투표가 반영되며, 소속팀과 자국 대표팀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손흥민이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은 건 2015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네 번째다.

AFC는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함께 놀라운 호흡을 자랑하며 소속팀인 토트넘 훗스퍼에서 22골을 터뜨리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2019∼2020시즌 토트넘 올해의 선수상, 2020년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선수상, 지난해 10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득점왕 경쟁을 벌이는 등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해당 시즌에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2019년 12월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터뜨린 원더골이 푸스카스상을 안겼다.

AFC 최우수 여자 선수로는 26.93점을 받은 호주의 엘리 카펜터(21·올랭피크 리옹)가 뽑혔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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