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고난의 시대…어디로 가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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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7 15:11   수정 2021-01-27 15:13

부동산 고난의 시대…어디로 가오리까?



다주택자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심화되면서 기존 아파트 중심의 투자에서 규제를 받지않는 부동산 상품으로의 이동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계속되는 아파트에 대한 규제와 대출 강화속에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오피스텔로의 쏠림이 있었고,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수에 포함 시킨다는 작년 7월 발표 이후부터는 생활형숙박시설로의 일부 이동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움직임을 파악한 정부에서는 생활형숙박 시설의 편법 분양 및 이용을 막고자 올 1월 15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형숙박시설을 주택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숙박업 신고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발표하였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이어 그동안 생활형숙박시설도 새롭게 규제대상이 된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개발 이슈가 있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소형 오피스텔이 다시 관심을 받고있다.

시가표준 1억원 미만 오피스텔의 경우 투자자나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되어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오피스텔을 구입하더라고 청약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점과 전매제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이다. 또한 규제지역 내 주택거래 시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지만 오피스텔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것도 큰 요소로 작용하여 요즘에는 증여를 위한 방법으로 오피스텔을 구입하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장에서 만난 부동산 전문가의 얘기를 들어보면 “지방세법 개정으로 오피스텔 시장이 어려워졌지만,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 오피스텔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면서 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규제지역 내 주택거래 시 주택자금조달 계획서 제출이 의무화지만 오피스텔은 해당사항이 없어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하고 있다.

이렇게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피스텔 투자를 염두해 두고 있다면 수도권 개발지역 중에서 시화호 주변은 한번쯤 눈 여겨 볼만하다. 인근 배곧신도시, 시화국가산업단지, 멀티테크노밸리 및 웨이브파크를 배후로하여 시화호 주변이 새롭게 직주근접 해양레저관광단지로 변모해 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위치한 배곧신도시 및 송산그린시티와 인접해 있고 공사중인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와는 바로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개발에 대한 기대가 어느 지역보다도 높다.

이런 기대의 중심에는 시화호내 거북섬에 개장한 웨이브파크가 있다. 웨이브파크는 사계절 워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세계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테마공원으로, 멀리 동해안이나 제주도를 찾지않고도 수도권에서 편하게 서핑과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어 서핑매니아 및 아이가 있는 맘카페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있다. 거북섬 인근에는 레저단지만 들어서는게 아니라 수변을 중심으로 고층 대단지 아파트가 공사중이며, 관광객 및 인근 시화국가산업단지 및 멀티테크노밸리의 수요를 염두해 두고 숙박시설 및 오피스텔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MTV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맞은편에 들어서는 ‘거북섬 더웰’ 오피스텔의 경우 시가표준액 1억 미만 소형 오피스텔로 상품을 구성하여 1월말부터 분양중에 있다. 거북섬 더웰은 웨이브파크 및 시화국가산업단지, 멀티테크노밸리(MTV)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가지면서도 시가표준액 1억원 미만이기 때문에 취득세 중과에서 배제되고, 무주택자인 경우 구입 후에도 주택 청약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장 바로 앞으로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예정되어 공사중이기에 서울과의 접근성도 떨어지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와 바로 연결되어 송도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거북섬더웰은 지하 2층~지상 18층, 1개동 782세대의 대단지 규모로 지평건설㈜이 시공하며, 분양홍보관은 9호선 <발산역> 2번출구 및 4호선 <중앙역> 2번출구 2곳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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