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박세혁, 김유민과 궁합에 "이혼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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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6 18:24   수정 2021-02-06 18:25

'탑독' 박세혁, 김유민과 궁합에 "이혼 밖에 없어"



그룹 '탑독' 출신 박세혁과 김유민의 사주 궁합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재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박세혁, 김유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김유민은 박세혁과 이동 중 온라인에 떠도는 사주풀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유민은 "공통점으로 서로 자존심이 세다고 나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박세혁 사주가 여자에게 잘한다기보다는 사랑을 받아야하는 입장이고, 이성에게 다가가는 사주가 아니기 때문에 관계가 딱딱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에서는 박세혁이 다소 힘들다"면서 "박세혁이 김유민을 봤을 때 김유민이 호랑이 같은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혁은 "내가 너 호랑이 같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옆에 있던 김유민은 "관계 해결 의지가 없어 이혼 밖에 없다"며 "서로 예민한 살이 걸려 있는 궁합이라서 이런 경우 궁합으로 추천하기 힘들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이후 그는 "박세혁이 희생을 해야 풀려야 할 것이 풀리고, 두 사람은 아이로 연결돼 있어서 빠르게 헤어졌어도 다시 만나서 교류해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세혁은 "내가 더 이해를 하는 건가"고 아쉬워했다. 이를 들은 김유민은 "연애 때처럼 이해를 해줬어야 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탑독 출신 박세혁은 P군이란 예명으로 활동하다 2018년 팀을 탈퇴했다. 김유민 또한 같은 해 BP라니아에서 탈퇴, 박세혁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하며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출산 3개월만에 별거에 들어가 이후 2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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