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 첫 탐사' 윤석순 前 의원 별세

입력 2021-02-07 18:30   수정 2021-02-08 00:16

1985년 한국인 최초 남극대륙을 탐사한 윤석순 전 국회의원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경남 창녕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1년 민주정의당 창당에 합류해 제11대 국회의원(전국구)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혜민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8일 오전 8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