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 와이 인터넷' 가입자 20만명 돌파

입력 2021-02-22 10:29   수정 2021-02-22 10:31



KT는 자사 와이파이 서비스 '기가 와이 인터넷' 가입자가 출시 8개월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기가 와이 인터넷은 기존 유선 와이파이 공유기에 이동형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버디'를 추가한 상품이다. 기가 와이파이 버디를 활용해 집 안에서 커버리지를 확장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지난달 KT 인터넷 신규 고객 중 68%가 '기가 와이파이 홈' 서비스를 가입했고 이가운데 36%가 기가 와이 인터넷을 선택했다고 KT는 설명했다.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안정적인 무선 연결'과 '장소 제약 없는 자유로운 설치'를 장점으로 꼽은 가입자가 많았다.

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 비대면 원격수업 등이 일상화되면서 기가 와이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KT는 작년 8월 최신 와이파이6 규격을 적용한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 에이엑스'를 출시한 데 이어 이동형 와이파이에서도 와이파이6를 쓸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 버디 에이엑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은 “KT는 기가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속도를 비롯해 커버리지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로 대한민국 1등 인터넷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생활 패턴에 맞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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