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협력사와 '함께 멀리' 동반성장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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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26 14:13   수정 2021-02-26 14:14

한화건설, 협력사와 '함께 멀리' 동반성장에 힘써

-협력사와 ‘함께 멀리’ 가기 위한 3대 동반성장 정책 추진
-코로나19 예방 위해 온라인 협약 체결…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도 운영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 소통강화’를 동반성장 정책의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협력사와 ‘함께 멀리’ 가기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작년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공인인증을 통한 온라인 체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협력사의 의견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하도급 법 위반 예방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상생협력 내용이 담겼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을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감사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한화건설은 협력사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약 1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와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상생펀드’ 등 총 2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돕고 있다. 또한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 등 각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한화건설 공식 홈페이지 내 기술제안센터 메뉴도 신설했다. 기술제안제도는 중소 협력사가 제안하는 신기술, 신공법,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해 한화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하거나 보상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개발 자금 및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화건설은 소통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이나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해 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소통이 어려워진 작년 말에는 매년 100여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결의했던 행사를 비대면으로 대체한 ‘상생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협력사뿐만 아니라 유독 길었던 작년 여름 장마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갈비, 쌀, 전통장세트, 수제와인 등)로 꾸러미를 구성, 협력사에 전달함으로써 상생협력을 꾀했다.

한화건설은 그 외에도 상생협력 전담부서 운영, 해외 동반진출 기회 제공, 경영닥터제 지원, 연구과제 공동수행, 협력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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