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르면 내주 '추경' 심사 착수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3-08 18:47   수정 2021-03-08 18:48

여야, 이르면 내주 '추경' 심사 착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8일 국회에서 만나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 일정을 조율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홍근 의원과 국민의힘 간사 추경호 의원은 이날 최종 합의를 도출하지는 못했지만 입장차를 좁히는 데 만족했다.

민주당은 상임위 예비심사 이후 열리는 예결특위 종합정책질의 날짜를 주장하던 11~12일에서 15일로 늦추자고 제안했고, 추경안 본회의 통과 시점도 처음 주장하던 18~19일에서 다소 미룰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국민의힘은 애초 입장에서는 한 걸음 물러섰지만, 18일 이전에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맞섰다. 추경 자료를 넘겨받은 시점이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회의를 마친 박 의원은 "오늘 논의 내용을 지도부와 상의한 뒤 필요하면 다시 보기로 했다"고 말했고, 추 의원은 "신속히 한다는 원칙은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국회에서 국민 혈세를 심사할 일정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