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국민과 함께 문화·예술 공간을 채우다

입력 2021-03-11 15:11   수정 2021-03-11 15:12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사진)은 오는 17일까지 울산 본사 에너지아트센터 갤러리 대관 공모에 참여할 개인 및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공모 분야는 동·서양화, 회화,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등 평면 전시물이며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된 팀은 4월 5일부터 각각 2주간 갤러리에 전시하게 되며, 공단은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공단은 2018년 8월 아트센터 내 홍보관을 에너지 홍보·문화·교육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한 후 울산지역 스타트업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예술인 대상 갤러리 대관을 통해 14회의 작품전을 열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예술활동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일반 국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아트센터는 관람객이 안전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갤러리 상시 방역 △관람객 체온 측정 및 출입명부 작성 △갤러리 내 인원 관리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계획이다.

공단은 국내 최대 규모(407만 건)의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 개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에너지·온실가스 빅데이터가 단기적으로 디지털 경제 활성화에,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 이행·평가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해 말 코로나19의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대응 우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우수기관 선정은 다양한 에너지정책 업무를 수행하면서 법정 검사나 확인을 위한 업체 및 현장 방문 등 대민 접촉이 많아 감염 및 확산의 위험이 큰 한국에너지공단의 기관 특성을 감안할 때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단은 지난해 1월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취합해 사례집을 제작하고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감염병 대응에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했다.

김창섭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은 진행형임을 인식하고 정부 또는 지자체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함은 물론 공단 자체로도 임직원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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