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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순간' 다가오나…윤석열, 대권 지지율 39%로 1위 질주

입력 2021-03-22 09:25   수정 2021-03-22 09:27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9.1%를 차지하며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이 39.1%, 이재명 지사가 21.7%, 이낙연 전 대표가 11.9%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의원 5.9%, 추미애 전 법무장관 2.7%, 유승민 전 의원 2.7%, 정세균 국무총리 1.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윤석열 전 총장의 지지율은 KSOI의 지난 15일자 조사(37.2%)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또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집계된 윤석열 전 총장의 지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10% 중반에 머물던 윤석열 전 총장 지지율은 총장직 사퇴 이후 30%대로 수직상승한 바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34.0%, 부정 63.0%로 집계됐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2.9%포인트 줄었고, 부정 평가는 3.0%포인트 늘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KSOI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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