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문화·과학 연계 프로그램 연중 운영'

입력 2021-03-24 16:59   수정 2021-03-24 17:01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다음달 에너지 아트센터에서 신규 운영하는 '2021년 연간 문화·예술 교육 강좌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주민과 예술아티스트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에너지·과학 분야와 예술을 잇는 융합형 교육 강좌로 진행한다.

LED·태양전지 작동 원리 등을 활용한 '수공예 원데이 클래스'와 'LED 아크릴 무드' 등 만들기는 이번에 신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크릴판에 자신이 원하는 도안을 철펜으로 그려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을 완성해 소장할 수 있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힐링 프로그램과 미술로 알아보는 나의 기질도 새롭게 개설했다.

참가자가 다면 프로젝션이 적용된 270도 미디어월 등 아트센터 공간 내 최신 미디어 기자재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원천인 햇빛과 바람, 인간의 조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신의 내면과 심리를 돌아보는 힐링미술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이밖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 월요교실, '지구에 살 수 없다고?’, 아트센터를 방문하는 유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투어, '모여라 와글와글 에너지 놀이터’ 등이 평일 매일 운영에 들어간다.

에너지절약 하우스 꾸미기, 태양광 로봇·풍력발전기 키트 시연, 자외선 비즈목걸이 만들기 등도 체험할수 있다.

공단은 또 오는 6월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방과후 문화예술교육으로 자신의 감정을 노래와 연기로 표현해보는 꿈다락 문화학교 ‘사운드 오브 뮤지컬’ 수업도 실시한다.

지난해 에너지 아트센터에서 초연했던 창작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 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평일 매일 관람이 가능토록 정규 편성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적 마인드 함양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은 “올해 새롭게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생활 속 에너지 기술과 다양한 예술문화 체험을 연계해 기획한 첫 시도"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아트센터가 예술적 지평을 넓히고 창의성과 상상력을 펼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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