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이재용X김태우X송선미X명세빈X이준혁X신동미, 명품 배우 군단 총출동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3-25 12:18   수정 2021-03-25 12:20

'보쌈' 이재용X김태우X송선미X명세빈X이준혁X신동미, 명품 배우 군단 총출동

보쌈 (사진=MBN)


‘보쌈’에 이재용, 김태우, 송선미, 명세빈, 이준혁, 신동미가 합류, 이름만으로도 든든한 명품 사극 배우 군단이 총출동한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티저 영상과 스틸 등 고퀄리티 떡밥이 하나둘씩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차곡차곡 더해지는 가운데, 25일(오늘) ‘보쌈’ 측이 공개한 이재용, 김태우, 송선미, 명세빈, 이준혁, 신동미의 스틸컷으로 그 기대감에 방점을 찍었다.

‘보쌈’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심도 있게 다루는 궐 내 권력 다툼이다.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 권력으로 맞선 대북파 수장 ‘이이첨’과 ‘광해군’을 각각 ‘믿보배’ 이재용과 김태우가 연기하면서 스토리에 개연성을 덧입힐 예정이다.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하는 포스를 지닌 이재용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김태우가 선보일 첨예한 대립은 벌써부터 ‘사극 덕후’들에게 흥미를 자극한다.

이 경쟁 구도에 송선미와 명세빈이 힘을 더한다. 송선미가 연기할 ‘김개시’는 궁녀임에도 정치에 눈이 밝아 광해군에게는 총애를 받고, 이이첨에게는 눈엣가시가 되는 인물이다. 명세빈은 이이첨의 동생 ‘해인당 이씨’ 역을 맡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춘다. 오라버니 이이첨과 조카 대엽(신현수) 사이에서 갈등 완화를 위해 애쓰지만, 부자가 쌓아 올린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다. 이처럼 두 사람은 숨 막히는 권력 싸움에 불을 지피기도, 다스리기도 하는 역할로 극을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앞선 네 사람이 궐내 세력 다툼에 리얼함을 높인다면, 이준혁과 신동미는 ‘보쌈’ 내 미(美)친 케미를 담당한다. 감초 역할 전문가인 개성파 배우 이준혁은 바우(정일우)의 보쌈 메이트 ‘춘배’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더한다. 볼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사이지만 누구보다 바우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쓰라림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찐’ 동무다. 신동미는 ‘조상궁’을 연기한다. 은퇴한 상궁이지만 수경(권유리)의 생모 소의 윤씨(소희정)와의 인연으로 수경 곁에 머물러, 궐에서 맘 둘 곳 하나 없던 수경에게 친구와 언니가 되어준다. 이렇게 춘배와 조상궁은 바우, 수경과 함께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쌈’ 제작진은 “명품 배우들의 합류로 든든한 라인업이 완성됐다”라고 밝히며, “‘연기가 곧 개연성’인 배우들이 풀어낼 권력 갈등 스토리와 이색 케미도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어 “극을 한 층 더 다채롭게 만들 캐릭터와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채워진 완성도 높은 사극을 기대해달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보쌈’은 오는 5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본방송 시작 동시에 국내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OTT 독점 공개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