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위해 손 맞잡아
-국방안전으로 이어지길 기대
도로교통공단이 육군 전투준비안전단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및 국민 교통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미래 산업인력인 장병과 군무원을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열렸다. 또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추진사업 및 각종 행사에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내용으로 공단은 육군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군부대 도로안전진단 및 컨설팅, 주요 교통사고 사례 및 통계분석 자료, 교통안전교육 등을 제공한다. 육군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정책 지원활동 및 군 관련 사항에 대한 협조를 지원한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육군의 안전이 국방안전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안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투준비안전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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