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휴대전화에 박하선 ‘귀염둥이’로 저장...‘아내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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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02 15:02   수정 2021-04-02 15:04

‘편스토랑’ 류수영, 휴대전화에 박하선 ‘귀염둥이’로 저장...‘아내 바라기’

편스토랑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과 김보민이 각각 부부애를 과시했다.

4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콩’을 주제로 한 24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그중 ‘편스토랑’ 최고 살림꾼이자 ‘어남선생’ 류수영(본명 어남선)은 5분 거리에 위치한 이웃사촌 김남일-김보민 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김남일과 김보민 부부의 집에서 워킹맘 김보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특급 레시피가 쏟아질 예정.

앞서 류수영과 김보민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장을 보며, 류수영이 김보민에게 장보기 꿀팁과 집밥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끈끈한 이웃사촌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보민은 류수영이 가르쳐준 레시피로 바로 요리를 해 남편 김남일에게 만들어주기도. 당시 “맛있다”고 감탄하며 폭풍 식사를 하던 김남일은 아내 김보민이 류수영과 함께 장을 봤다는 말을 듣고 “누구랑 장을 봐?”라고 질투심을 활활 불태우며 아내 김보민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이 날 김보민의 집을 방문한 ‘어남선생’ 류수영은 요리 팁 전수 전, 긴장한 목소리로 “감독님께 인사를 꼭 드리고 직접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김남일의 눈치를 봐 웃음을 줬다. 이에 김보민은 김남일에게 바로 전화해 두 사람을 인사시켰다고.

이 과정에서 류수영과 김보민의 깜짝 부부애 대결이 시작됐다는 전언이다. 김보민이 휴대전화에 남편 김남일을 ‘헤헤’라고 저장해 놓은 것이 눈길을 끈 것. 김보민은 “항상 날 웃게 하는 사람이라 ‘헤헤’라고 저장했다”라고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이에 류수영은 “나는 (아내 박하선을) ‘귀염둥이’라고 저장했다”라며 김남일-김보민 부부에 뒤지지 않는 애정을 자랑했다고 한다.

이날 전화가 연결되자 김남일은 다소 무뚝뚝한 말투와는 달리 류수영에게 “요리를 굉장히 잘하신다고 들었다”며 스윗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줬다. 김남일의 ‘스윗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내 김보민에게 요리를 알려주러 온 류수영을 위해, 엄청난 선물을 준비해 놓았던 것. 김남일의 뜻밖의 선물을 발견한 류수영은 그 자리에서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김보민은 “남편이 2시간을 고생해서 준비한 선물이다”라며 스윗한 남편의 외조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이를 본 ‘편스토랑’ 스튜디오 식구들 모두 “나도 갖고 싶다”며 부러움의 반응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남일이 직접 고생해서 준비한 선물은 무엇일까. 류수영과 김남일 두 사랑꾼 남편의 지극한 아내 사랑은 4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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