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방역·민생 행보…긴급 특별방역회의·경제장관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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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11 15:08   수정 2021-04-11 15:12

文, 방역·민생 행보…긴급 특별방역회의·경제장관회의 소집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주 긴급 특별방역점검회의와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잇따라 개최한다. 재보선 패배 후 방역·민생 행보로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백신 수급 계획 등을 포함한 코로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회의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특별방역점검회의는 코로나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긴급 소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15일에는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강 대변인은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는 경제 상황과 주요 전략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역·민생 행보에 나선 것은 민심의 흐름을 돌리기 위해 무엇보다 정책 성과를 내야한다는 절박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다는 의미도 있다.

문 대통령은 재보궐 선거 다음날인 지난 8일 "코로나 극복,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에 매진하겠다"고 국정운영 방향을 밝힌바 있다. 두번의 회의를 이를 위한 행보라는 설명이다.

강 대변인은 "내주 특별방역점검회의와 확대경제장관 회의를 잇따라 소집해 직접 챙기는 것은 국민께 밝힌대로 국정 현안을 다잡아 나가기 위한 첫 번째 행보"라며 "문 대통령은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와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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