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신약으로 개발 중인 올린베시맙을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용법으로 글로벌 임상 2상을 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올린베시맙은 호주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파멥신은 임상 2상에 쓸 키트루다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임상 2상은 한국과 호주에서 할 예정이다. 환자에게 몸무게 1㎏당 올린베시맙 16㎎과 키트루다 200㎎을 투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은 수술 및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하고 표적치료제도 마땅치 않은 질환이다. 환자의 생존율은 30%에 불과하며 기대수명은 약 13~18개월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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