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수경, 현진영 등장에 ‘불청마마’ 아닌 ‘진영마마’ 됐다!

입력 2021-04-21 13:55  

[연예팀]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 현진영이 양수경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청마마’ 양수경이 오랜만에 불청패밀리를 찾았다. 이날 양수경은 커다란 아이스박스에 속초에서 왔다는 택배 상자까지 한 아름 챙겨서 패밀리를 방문, 여전한 ‘불청마마’ 클래스를 뽐냈다. 끝없는 음식에 송은영이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구본승은 “다른 때에 비하면 단출한 거다”라며 남다른 씀씀이를 증명해주기도 했다.

제작진들은 이날 새 친구의 등장에 앞서 ‘SM 소속사 출신’. ‘양수경의 숨겨진 아기’라는 힌트를 줬다. 최민용은 “양수경에게 마흔 넘은 아기가 있냐”며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양수경은 곧 새 친구의 정체를 눈치챘다.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찾은 현진영 역시 양수경의 모습을 발견하자마자 순식간에 얼굴이 밝아졌다.

새 친구 현진영을 위한 불청패밀리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무대를 헌정했다. 엉망진창인 무대를 혹평한 현진영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양수경이었다. 양수경은 “우리 아기, 우리 아기” 하며 현진영의 두 뺨을 도닥여주었고, 현진영은 익숙한 듯 그런 양수경의 손을 잡으며 인사를 한 뒤 “누나 살 하나도 안 쪘네”라며 여전한 미모를 칭찬했다.

양수경은 아직 불청패밀리가 낯선 현진영을 살뜰히 챙겼다. 더워 보이는 현진영에 “옷 갈아입으라”고 일러주는가 대충 내버려 둔 가방을 안에 가져다 놓으라고 하기도 했다. “오면 온다고 얘기를 하지”라는 말을 건네며 조금은 서운해하기도 하는 양수경에 현진영은 “어떻게 이야기를 하냐. (제작진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응수했다

이날도 ‘불청마마’ 다운 양수경의 손 큰 한 상을 양수경의 바로 옆자리에서 맛있게 먹은 현진영은 쏟아지는 불청패밀리들의 관심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가 또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그럼 이제 관심이 분산되는 거냐”라며 안타까워했다. 양수경의 아기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현진영이 다음 주 어떤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출처: 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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