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만에 8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이미 700명 훌쩍 넘겨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4-22 22:33   수정 2021-04-22 22:35

석달 만에 8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이미 700명 훌쩍 넘겨


22일 오후 9시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을 훌쩍 넘기면서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확진자는 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73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650명보다 87명 늘어난 수치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효과로 주 초반까지 500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대로 늘어나는 모양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 안팎에서 많게는 8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800명대 확진자가 나온다면 1월7일(869명) 이후 석달 만이다. 전날의 경우 오후 9시 이후 85명이 늘어 최종 735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673명→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649.9명꼴로 나왔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전북 진안군에서 지난 4일 가족 제사에 참석한 일가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남 김해시 미용학원(누적 11명), 강원 동해시 교회(10명), 광주 남구 어린이집(9명) 등 산발적 지역감염도 잇따랐다.

한편, 이날 확진자 중 505명(68.5%)은 수도권에서, 232명(31.5%)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로는 경기 297명, 서울 196명, 경남 55명, 울산 33명, 충북 30명, 부산 28명, 경북 20명, 광주 16명, 강원 15명, 인천 12명, 충남 10명, 전북 8명, 대구 6명, 전남 5명, 제주 3명, 대전 2명, 세종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