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기식 풍년압력솥 ‘PN 풀스텐 전기압력밥솥’ 주문 폭주에 ‘전량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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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3 10:43   수정 2021-04-23 10:45

첫 전기식 풍년압력솥 ‘PN 풀스텐 전기압력밥솥’ 주문 폭주에 ‘전량 품절’



압력솥 명가 ㈜PN풍년(대표 유재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첫 전기압력밥솥 ‘PN 풀스텐 전기압력밥솥’이 폭주하는 주문 속에 출시 1개월 만에 전량 품절되었다고 23일 밝혔다.

PN 풀스텐 전기압력밥솥은 녹슬거나 변질되지 않아 안전한 스테인리스 스틸(스텐) 재질을 내솥에 적용해 기존 풍년압력솥 매니아들을 비롯해 기존 전기압력밥솥의 코팅 내솥을 불안해 하던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이 이번 품절 사태의 이유로 손꼽힌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아 주방도구에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밥이 잘 눌어붙어 전기압력밥솥의 내솥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때문에 기존의 전기압력밥솥들은 주로 화학 코팅 처리된 내솥을 사용해 왔는데, 이 내솥의 코팅이 벗겨지면서 음식물이 유해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높여가고 있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스텐 압력밥솥을 출시해 온 PN풍년의 기술력으로 밥 눌어붙음을 해결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스텐 밥솥을 만들어 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음식이 닿는 모든 면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어 부식, 변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소다남매’와 함께 KBS 육아 예능에 출연한 통역사 이윤진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다지니’를 통해 해당 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압력밥솥으로 즐겨 만들던 압력요리들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28가지 요리 모드를 추가해 요리에 서툰 이들도 갈비찜, 삼계탕 등의 고난도 요리에 도전할 수 있다.

PN풍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방용품을 고르는 데 위생적인 면을 중시하게 되어 PN 풀스텐 전기압력밥솥의 품절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PN 풀스텐 전기압력밥솥은 5월 초부터 판매 재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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