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점안제형 황반변성藥, 동물실험서 주사제보다 우수”

입력 2021-04-28 11:03   수정 2021-04-28 11:05

압타바이오는 황반변성치료제 ‘APX-1004F'의 임상 1상 구조에 대해 글로벌안과학회 ’ARVO2021'에서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APX-1004F는 압타바이오와 삼진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이다. 체내 효소인 ‘녹스(NOX)'를 저해해 안구의 염증 및 섬유화,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한다. 기존 치료제에 비해 불응률 및 재발률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압타바이오는 APX-1004F 점안제를 1일 3~6회 투여한 동물 실험 결과, 기존 안구에 직접 주사하는 안구침습식(IVT) 치료와 비교해 우수한 효과를 도출했다. 회사는 인간 대상 임상에서는 투여 횟수를 줄여 임상을 진행해도 효과가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간은 안구 내 약물 반감기가 동물보다 길기 때문이다.

압타바이오는 지난 2월에 APX-1004F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을 신청했다. 1상은 건강한 한국인 및 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RVO2021은 내달 1~7일 개최된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