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박준금, 김인이 임신에 질책 대신 토닥여... "엄마 된 거 축하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5-06 21:18   수정 2021-05-06 21:20

'속아도 꿈결' 박준금, 김인이 임신에 질책 대신 토닥여... "엄마 된 거 축하해"

'속아도 꿈결'(사진=방송 화면 캡처)

임신 사실을 들킨 김인이가 따뜻한 박준금의 위로에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강모란(박준금 분)이 금민아(김인이 분)의 임신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종화(최정우 분)의 약을 사러 약국에 들렀던 강모란은 금민아가 임산부용 철분제를 구입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강모란은 금민아에게 "어떻게 된 일이야? 정말이야? 임신을 했어 네가? 그래서 가족들은 아무도 몰라? 그래서 네가 약이라도 챙겨 먹겠다고 나온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금민아는 "다들 아세요. 그냥 애기만 낳을거에요. 엄마 아빠도 그러랬고 헤어졌고 전 남친이고 애기 낳으면 엄마 아빠가 키워줄거다. 근데 할머니 이거 비밀이다. 엄마 아빠한테도 절대 아는 척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했다.

돌아서서 가는 금민아를 강모란은 안아주며 "이 어린게 이 작은게 너 많이 놀랐겠다. 힘들었겠어. 내가 나 놀란것만 정신이 빠져서 네가 제일 놀랐을텐데. 마음 고생 많았겠다. 몸은 건강하고? 그래 건강해야지. 어마 된 거는 축하할 일이야"라며 진심으로 금민아을 다독였다. 이에 금민아는 "축하요? 아닌데 다 내가 잘못했다고 그러는데"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