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강혜연, 초등 어버이 위한 특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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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08 14:15   수정 2021-05-08 14:17

‘내 딸 하자’ 강혜연, 초등 어버이 위한 특별 무대

내 딸 하자 강혜연(사진=방송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TV조선 ‘내 딸 하자’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혜연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내 딸 하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혜연은 양지은, 별사랑, 마리아와 함께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네 사람은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강혜연은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반전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이어 강혜연이 김다현과 함께 ‘내 딸 하자’ 최연소 트롯 어버이인 10살, 11살 초등 어버이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어버이를 위해 하원 시간에 맞춰 직접 마중까지 나가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했다.

트롯 어버이의 집에 도착한 강혜연은 김다현과 함께 장윤정의 ‘돼지토끼’를 열창하며 어버이네 집 거실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강혜연은 어버이와 선물을 서로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연소 어버이에게 그림 선물을 받은 강혜연은 “완전 만찢녀였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강혜연은 사연을 신청한 할머니를 위해 김다현, 초등 트롯 어버이들과 함께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평생 잊을 수 없는 노래 선물로 행복함을 전했다.

최근 강혜연은 첫 번째 정규 앨범 '선데이혜연’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척하면 척'은 연인에게 '척하면 척'하고 알아달라는 핀잔 섞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강혜연 특유의 간드러지는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 강혜연 표 세미트롯 곡이다.

강혜연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강혜연은 귀여운 비주얼과는 상반되는 반전 보이스로 ‘나는 바보야’, ‘물레야’ 등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최종 8위를 차지했다.

한편, 강혜연은 지난달 30일 첫 정규 앨범 '선데이혜연'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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