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30년전 패션부흥기를 되찾겠다는 ‘BACK TO RENAISSANCE’ 문화 운동의 서막인 ‘골드클래스 패션위크’가 아시아 최대 패젼트 프로모터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에 의해 지난 2일 용인 펜다 스튜디오에서 ‘골드클래스 멘즈에디션’을 끝으로 3일간 12회차 패션쇼 및 컬렉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중국 항주를 거점으로 움직이는 DY HAOJIA는 중국 10대 디자이너 컬렉션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당대 여성들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패션, 환경과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상황에 따른 캐릭터로 접근해 세련된 섬세함으로 현대 트랜드와 고전 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예술의 민족적 패턴으로, 부드러움과 진솔성의 결합된 패션의 방식으로 클래식을 재창조해 구애받지 않는 마음으로 독립적인 여성의 진솔성을 추구하고 리더하는 브랜드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판권사 퍼스트 파운데이션은 차기 행사를 위해 중국 상하이 패션협회와 ？정을 이미 교섭중이며 내년 행사는 관서지역 고베 간사이 켈렉션과 행사 운영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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