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코리아 매출이 지난해 6년 만에 줄었다. 코로나19 영향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티파니코리아가 작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벌어들인 매출은 2354억원으로 전년보다 16.3% 감소했다. 2016년부터 이어진 두 자릿수 증가세가 멈춘 것은 물론, 2014년 이후 6년 만의 매출 감소다.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52.3% 줄고, 순이익은 64억원으로 40.2% 줄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지던 배당도 지난해 중단됐다. 티파니코리아는 미국 티파니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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