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윤영미, 노화 물리치는 동안 비법 공개

입력 2021-05-17 18:36   수정 2021-05-17 18:38

행복한 아침 (사진=채널A)

18일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방송인 윤영미가 출연해 그녀만의 동안 비법을 공개한다.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미용적인 부분은 물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노화가 오면 여러가지 다양한 질병을 동반하기 때문에 최대한 노화를 늦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현대인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지만, 젊어 보이는 것은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

현대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62년생으로 올해 60세를 맞이한 방송인 윤영미가 출연해 본인만의 특별한 동안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동안 윤영미는 ‘행복한 아침’의 MC 이재용 보다도 무려 4년 선배인데다 동갑 스타들로는 최양락, 최민식, 짐 캐리가 있다고 한다.

윤영미의 비법과 함께 ‘행복한 아침’ 건강 전도사 김혜선의 노화를 예방하는 특급 솔루션 또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노화를 막고, 생체 나이를 거꾸로 돌릴 수 있는 노화 타파 비법은 오는 18일(화) 오전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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