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테슬라 양극재 공급 소식에 2% 넘게 상승세

입력 2021-05-20 09:26   수정 2021-05-20 09:28



LG화학이 테슬라에 전기차 배터리용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3분 기준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2만1000원(2.38%) 오른 9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LG화학은 오는 7월 테슬라에 니켈 90% 함량 NCMA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당초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모델Y에 엘앤에프의 NCMA 양극재를 적용하고 GM 픽업트럭 하머에 LG화학 NCMA 양극재를 적용한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모델Y 수요가 늘고 LG화학이 엘앤에프와 동일한 니켈 90% NCMA 양극재를 개발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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