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시한폭탄"…前 국대 복서, 술자리 시비 대처법

입력 2021-05-24 14:42   수정 2021-05-24 14:44


복싱 전 국가대표 신종훈과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이재은 부부가 술자리 시비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될 ‘애로부부’에는 지난주 ‘국가대표 출신 부부’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 복싱 전 국가대표 신종훈,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이재은 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날 아내 이재은은 “아이를 낳은 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됐는데, 남편이 술자리 시비 끝에 경찰서에 있다고 해서 찾아간 적이 있다”고 밝혀 MC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남편 신종훈은 “아는 동생과 다른 손님이 시비가 붙은 걸 말리다가 저는 휴지곽에 맞고 있었다. 그러다가 연행된 것”이라고 억울해 했다.

그는 “심지어 결혼 전에는 난데없이 한 남자가 마트에서 저를 돌아보더니 뺨을 때린 적도 있다”며 “복싱 선수들이 실제로는 다들 우락부락하지 않고 체구가 저만 하다. 만만했던 것”이라고 돌아봤다. 이 때도 ‘마트 시비남’은 계속 싸우자고 시비를 걸었지만, 신종훈이 이를 거절하던 중 경찰이 와서 상황이 무마됐다.

이에 대해 신종훈은 “운동선수는 절대 폭행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잖아요”라며 “그래서 저는 주로 맞다가 경찰서에 가게 됐다”고 복싱 실력을 절대 싸움에 쓰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MC 이용진은 “왜소하고 곱게 생긴 사람이라고 시비를 걸었는데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라니 시한폭탄과 같다”며 “여러분들, 함부로 시비 걸면 안 됩니다”라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 남편 신종훈의 ‘술자리 시비’와 얽힌 기상천외한 이야기와 아내 이재은의 고민은 24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와 SKY채널에서 방송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에서 공개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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