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병현, 허재 향한 일편단심 “허웅&허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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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25 14:28   수정 2021-05-25 14:30

‘비디오스타’ 김병현, 허재 향한 일편단심 “허웅&허훈 부럽다”

‘비디오스타’ 김병현과 허재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김병현이 허재를 향한 일편단심을 고백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허삼부자 vs 허구부자 특집 '아버님이 누구니?'로 꾸며지는 가운데, 농구대통령 허재와 그의 사랑을 받는 홍성흔, 김병현, 허웅, 허훈이 출연해 각각의 부자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평소 농구팀 ‘상암 불낙스’에서 허재의 오른팔을 자처하며 그의 총애를 받고 있는 김병현은 이날도 허재를 향한 일편단심을 선보였다.

김병현은 “아무 이유 없이 좋다”며 허재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고백하는가 하면 “친아들 웅이와 훈이가 부러울 때가 있다”는 깜짝 발언까지 했다고. 정작 이를 지켜보던 허재의 친아들 허웅과 허훈은 전혀 공감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메이저리그 선수로도 활동했던 김병현은 당시 영어를 몰라 마운드에서 퇴장당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경기에서 활약한 김병현에게 감독은 하이파이브와 함께 “아웃스탠딩(Outstanding)!”이라고 말했다는데. ‘뛰어나다’는 뜻의 단어였지만 영어를 몰랐던 김병현은 아웃과 스탠딩만 알아들어 ‘나가서 서 있어라’는 전혀 다른 뜻으로 이해했다며 엉뚱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편 김병현은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는 일명 ‘법규형’에 얽힌 에피소드까지 공개했다.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 시절 경기 중 관중들의 야유가 쏟아졌고, 순간 욱하는 마음에 몸으로(?) 표현하게 되었다는데. 당시 전광판에 자신이 찍히는 줄 몰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몇 초 뒤에 화면에 잡힌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핵잠수함 투수 김병현의 다양한 활약상은 오늘(25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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