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협회 회장단이 부천 옥길 지식산업센터 '더 플랫폼 R'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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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28 16:25   수정 2021-05-28 16:59

디벨로퍼협회 회장단이 부천 옥길 지식산업센터 '더 플랫폼 R' 찾은 이유는


(사진 왼쪽부터 김계현 고려자산개발 회장, 김병석 알비디케이 회장, 김승배 부동산개발협회 회장, 김길수 동원건설 전무, 노안수 알래스카플러스 대표, 문주현 엠디엠 회장(개발협회 명예회장), 김완식 더랜드 회장, 이우식 한양건설 회장,김재승 나래엔터프라이즈 회장. 알래스카플러스 제공)

한국부동산개발협회(디벨로퍼)협회 주요 멤버들은 관계가 끈끈하다. 회원사가 분양에 나설 때 모델하우스를 찾아 분양을 축하하는 관례가 있다. 28일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에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 ‘더 플랫폼 R’에도 디벨로퍼협회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이날 모델하우스에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개발협회 명예회장),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개발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성공 분양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이정철 한국자산신탁 본부장, 김진영 하이투자증권 대표, 김영준 디자인문박캠프 대표, 최창욱 건물과사람들 회장, 박영광 동우개발 회장, 나백훈 여주로지스틱스 회장,김흥복 미래인 대표, 정성운 알비디케이그룹 부회장, 전태욱 한국투자증권 본부장, 최훈 미래에셋 부사장, 정재홍 미르디벨로퍼 대표, 윤재경 다전 대표, 고세환 비에스디 사장, 전찬규 백현주택 대표, 김대건 로빈스앤홀딩스 대표, 채영식 HY앤파트너스 대표,권왕석 디허브 대표 등도 자리를 빛냈다. 노안수 대표는 "디벨로퍼협회는 회원사의 신규 분양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있다"며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사들의 격려로 분양이 조기에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노안수 알래스카플러스 대표의 첫 개발사업인 '더 플랫폼 R'은 옥길지구 자족4-2블록에 건립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 330여실, 기숙사 100여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옥길지구는 133만㎡에 총 9357가구, 2만6000여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다. 인근 범박지구,서울 항동지구 등을 포함하면 약 2만6000가구에 달한다. 이 지역은 서울 구로·가산, 광명권역, 부천 춘의역권역이 가까운 서남부 비즈니스 중심축으로 지식산업센터 수요가 높다.

업무 공간은 섹션 오피스 타입으로 공급된다. 입주사 규모와 업종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직주근접과 재택근무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레지던스급 기숙사도 함께 공급된다.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서비스 면적)가 제공된다. 스타트업 입주사를 위한 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공유 비즈니스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옥길동 793의1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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