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 오유진X조지안X김도훈X이예빛, 눈부신 신예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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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2 11:08   수정 2021-06-02 11:10

'다크홀' 오유진X조지안X김도훈X이예빛, 눈부신 신예들의 활약

다크홀 (사진=OCN)


‘다크홀’ 오유진X조지안X김도훈X이예빛이 눈부신 활약을 이어나가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OCN 오리지널 ‘다크홀’에서 신예 오유진, 조지안, 김도훈, 이예빛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이들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연기 잔상을 남기며 ‘괴물신예’ 반열에 등극했다.

먼저, 힘없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 속 무너지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무지고등학교 학생 ‘한동림’ 역을 연기한 오유진. 점점 악화되어만 가는 상황에도 끝까지 버티며 이화선(김옥빈)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 동림은 오유진의 안정적인 연기와 만나 시너지를 더했다. 특히 과거 아버지 뺑소니 사건을 통해 사회의 ‘강약약강’을 뼈저리게 겪었던 동림의 상처와 분노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 소화력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조지안은 사랑하는 아내 윤지애(김수을)와 난세에서 힘겹게 태어난 아들 힘찬이를 지켜야 하는 한 가정의 아버이자 무지시(市) 순경 ‘조현호’로 맹활약을 펼쳤다. 변종인간 무리에 고립되어 있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피투성이가 된 음압실에 절규하던 현호는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있길 바라는 간절함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시청자들의 감정선도 덩달아 요동쳤던 대목이었다. 이러한 조지안의 명품 연기는 극의 풍성함을 더하며 앞으로가 더 주목되는 배우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동네 양아치 ‘이진석’ 역을 맡은 김도훈은 마지막까지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변종인간이 창궐하기 전부터 약자를 괴롭히던 진석은 검은 연기를 들이마시면서 그 본성이 더욱 증폭됐다. “다 죽어라”라는 심산으로 생존자들을 끈질기게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한 것. 이처럼 김도훈은 악의 축의 한 명으로써 이화선(김옥빈)과 사투를 벌이는 최후의 순간까지 숨을 쉴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마지막으로 아역배우 이예빛의 연기는 첫 등장부터 빛을 발했다. 변종인간에게 위협을 받으면서 느끼는 공포,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엄마를 잃은 슬픔, 엄마가 믿어준 ‘언니’ 화선을 향한 신뢰, 그런 그녀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극을 단숨에 장악한 것.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감정 연기와 세밀한 대사 처리는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예빛과 호흡을 맞춘 김옥빈이 왜 “배울 지점이 많은 친구”라고 칭찬했는지 다분히 이해되는 연기력이었다.

제작진은 “패기, 열정, 그리고 실력으로 중무장한 신예 배우 네 명의 연기가 촬영 현장 뿐만 아닌 안방극장 또한 꽉 사로잡았다”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몰입도 높은 연기와 집중력으로 훌륭한 씬을 만들어낸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다크홀’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50분 OCN에서 방송되며, tvN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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