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토론배틀, 김연주 전 아나운서 16강 진출…최연소 고3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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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24 23:40   수정 2021-06-24 23:52

국힘 토론배틀, 김연주 전 아나운서 16강 진출…최연소 고3도 포함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 진출자가 확정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4일 오후 당사에서 1차 합격자 150명을 대상으로 이준석 대표의 압박 면접을 진행해 16명의 2차 합격자를 확정했다.


이 대표의 압박 면접을 통과한 16명에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천 변호사와 방송인 임백천씨의 부인인 김연주 아나운서가 포함됐다.

최연소 도전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 김민규군(18)과 황규환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전성하씨, 오세훈 캠프 유세차에 올랐던 양준우씨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합격자는 민성훈·백지원·신인규·신현주·양기열·윤희진·임승호·정지원·최인호·황인찬씨(가나다순)다.

16강 진출자들은 오는 27일 토론 대결을 벌인 뒤 30일 8강전을 거쳐 7월5일 4인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이때 최고 득점자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은 상근 부대변인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토론배틀 16강 진출자 전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순)

△김민규(03년·남) △김연주(66년·여) △민성훈(87년·남) △백지원(94년·여) △신인규(86년·남) △신현주(97년·여) △양기열(85년·남) △양준우(95년·남) △윤희진(92년·남) △임승호(94년·남) △장천(85년·남) △전성하(81년·남) △정지원(02년·여) △최인호(01년·남) △황규환(81년·남) △황인찬(97년·남)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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