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잔머리 가라앉혀주는 헤어 드라이기 출시

입력 2021-07-08 15:08   수정 2021-07-08 15:18


다이슨은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노즐을 추가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Dyson SupersonicTM hair dryer)’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다이슨은 전 세계 80개의 헤어 살롱에서 420명 이상의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1만시간에 걸쳐 진행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설명했다. 스타일링 사례는 약 11억건이 넘는다.

다이슨 엔지니어들은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드라이용 둥근 빗과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해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데 주목했다. 반면 소비자들은 높은 열을 가하는 헤어 스타일링 기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전문가처럼 브러시와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해 부스스한 모발을 정돈하는 것이 아니라 고온의 기기를 사용하게 되면 모발이 끊어지기 쉽고, 이로 인해 모발은 더 부스스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 다이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특한 반원 모양의 플라이어웨이 노즐을 개발했다. 압력 차이로 인해 물체 표면에 모발이 달라붙는 현상인 코안다 효과를 이용해 긴 모발을 위로 들어 올리면서, 짧은 잔머리 부분은 보이지 않도록 안으로 감춰준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는 최대 11만rpm으로 회전하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로 구동된다. V9 모터의 크기를 줄여 손잡이 부분에 배치해 균형을 최적화했다. 초당 40회 이상 바람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형 열제어 시스템으로 바람 온도를 측정하고 조절함으로써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통해 생성된 고압, 고속의 바람을 분사해 모발을 건조하면서 스타일링할 수 있다.

신제품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에는 △플라이어웨이 노즐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디퓨저 △젠틀 드라이 노즐 등 5가지 스타일링 노즐이 제공된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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