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탁재훈, 문세윤 팬 자처한 첫번째 신혼부부에 질투 폭발

입력 2021-07-13 00:18   수정 2021-07-13 00:19

'우도주막'(사진=방송 화면 캡처)

'우도주막' 영업 첫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영업 첫 날을 맞아 첫번째 커플을 맞이하는 김희선, 탁재훈, 카이,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선은 곧 도착한다는 첫번째 신혼부부의 전화를 받았다. 탁재훈은 두 신혼부부를 픽업해왔고 김희선은 웰컴드링크로 두 사람을 맞았다.

탁재훈은 "신혼부부인데도 불구하고 '와이프'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라며 신기해했고, 이에 남편은 "작년에 결혼했었다. 6개월 전에 결혼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 신혼 여행을 왔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자신을 안 좋아했냐"고 물었고 이에 부인은 "그룹 활동하실 때 'gimme gimme'를 좋아했다. 제 이름 '김현미'의 앞 뒤자가 '김'자와 '미'자여서 그렇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인은 "그런데 문세윤씨는 어디갔어요?"라고 찾았고 탁재훈은 "문세윤씨 좋아해요? 지금 낚시 갔어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있겠습니다"라며 질투를 했다. 이후 문세윤이 등장했고, 부인은 탁재훈이 등장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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