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25%(124만2379주)를 보유하고 있던 스위스 금융업체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 아게(Credit Suisse Group AG)는 추가로 0.52%(12만4568주)를 더 취득해 총 지분 5.77%(136만6938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단순 투자로 장내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특별관계자 수도 변경됐다.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 아게의 특별관계자는 기존 4인에서 3인으로 바뀌었다. 크레디트 스위스 싱가포르 법인이 지분 5.72%를 보유하고 있고 크레디트 스위스 펀드가 0.05%를 갖고 있다. 또 다른 특별관계자인 크레디트 스위스 아게는 기존에 보유하던 500주를 모두 처분해 현재 지분을 보유하고 있진 않다.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 아게는 이달 6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25%를 보유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는 이수만 회장으로 6월말 기준 19.2%를 보유하고 있다. 5% 이상 보유한 주요주주로는 국민연금공단(5.07%)도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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