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파운드리 증설 발표 임박…건설 계열사 직원 투입

입력 2021-09-23 17:17   수정 2021-09-24 00:35

삼성전자의 미국 대규모 파운드리 투자 발표가 임박했다. 신규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물산 등 건설 계열사들은 공장 건설 현장에 투입할 직원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한국 시간으로 24일(현지시간 23일) 열리는 백악관 반도체 공급망 3차 회의에서 삼성전자가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3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반도체 공급망 3차 회의엔 팻 겔싱어 인텔 대표(CEO)와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회의는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과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쇼티지(공급 부족) 해소,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사는 삼성전자가 미국 파운드리 공장 건설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지 여부다. 김기남 삼성전자 DS(반도체부품)부문 부회장이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때 “170억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부지 선정과 관련해선 말을 아끼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선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물산 등 건설 관련 계열사들도 최근 이 지역에서 근무할 직원 선발에 나섰거나 선정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은 ‘보안’ 등의 이유로 삼성물산 등 계열사가 도맡고 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의 테일러시 파운드리 공장 신축 관련 발표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받게 될 인센티브로 미 연방정부의 직접 지원 30억달러, 지방정부의 10억달러 규모 전기료 감면 등이 거론된다. 테일러시가 20년간 법인세 감면을 약속했다는 현지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