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OEM 업체들은 미·중 보복 소비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산 차질을 겪었다. 증권업계에서는 주요 OEM 업체와 달리 동남아 생산 차질이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증권사들의 3분기 매출 컨센서스(3230억원)에는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 컨센서스(218억원)는 웃돌았다.유니드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2715억원, 영업이익은 85.3% 증가한 4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유니드는 염소와 중밀도섬유판(MDF), 가성칼륨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PI첨단소재는 3분기 매출이 803억원, 영업이익은 1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8%, 20.5% 늘어난 수치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배터리 절연용 필름 및 전기차 모터용 바니시 등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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