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성공할 MBTI

닫기

中 "사재 털어 빚 갚아라" 요구에…헝다 회장, 주택담보대출 받아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10-28 01:16   수정 2021-10-28 01:17

中 "사재 털어 빚 갚아라" 요구에…헝다 회장, 주택담보대출 받아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처한 중국 헝다그룹의 쉬자인 회장이 홍콩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가 쉬 회장에게 “사재를 털어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27일 홍콩 매체 HK01은 홍콩 최고 부촌인 피크에 있는 쉬 회장의 단독주택이 최근 중국건설은행에 담보로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 단독주택의 시세는 약 7억홍콩달러(약 1055억원)로 담보대출을 통해 집값의 40%인 3억홍콩달러(약 452억원)까지 조달할 수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헝다가 지난달 23일 달러 채권의 이자 지급을 연체하자 개인 자산으로 문제를 해결하라는 지침을 전달했다.

중국 지방정부들은 헝다의 은행 계좌를 점검하며 회사 현금이 채무 변제가 아니라 아직 완공되지 않은 주택 건설에 사용되는지 지켜보고 있다. 중국에서 헝다가 계약금을 받고서 아직 완공하지 못한 아파트는 160만 가구 정도로 추산된다. 헝다는 건설현장 40곳의 운영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