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 업체인 베이진(로고)이 중국 증권감독위원회로부터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증시 커촹반 상장 허가를 받았다. 중국 바이오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과 홍콩, 중국 본토 증시에 동시 상장할 전망이다. 베이진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2000억위안(약 37조원)을 조달한다는 목표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더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는 한경 글로벌마켓 사이트(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에서 볼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관련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모바일한경 앱을 통해서도 관련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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