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기업을 보다> 천연 탈모방지 고체 샴푸로 일본 홈쇼핑 석권한 ‘모담글로벌네이처’

입력 2021-11-22 10:45   수정 2021-11-22 10:46



국내 중소기업 ‘모담글로벌네이처(대표 고은주)’가 자체 개발한 발효숙성 샴푸 '샴푸바'(Bar) 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담글로벌네이처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인 탈모를 해결하고자 ‘모담천연발효숙성 고체 샴푸바(모담 샴푸바)’를 자체 개발했다. 모담 샴푸바를 비롯해 아슈와간다 마스크팩, 로즈 앱솔루트 마스크팩 등이 회사의 대표 제품이다.

주력 제품인 모담 샴푸바는 모담글로벌네이처의 독자적인 발효숙성 기술(미국 특허, CPNP)이 적용된 제품이다. 2010년에 처음 생산됐다. 항염과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대자호를 비롯해 어성초와 녹차 등 20종의 허브성분 및 천연재료가 사용되며, 100% 수제작업으로 만들어진다. 3개월 간의 긴 발효숙성과정을 통해 제품의 효능을 높였다.



제품의 품질과 효능은 수출 실적 등으로 입증되고 있다. 발효숙성 샴푸바와 아슈와간다 마스크팩, 로즈 앱솔루트 마스크팩 등 세 가지 제품은 일본 최대 홈쇼핑(QVC JAPAN)에서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중이다. 고체 샴푸바 제품이 2019년~2021년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선정됐고, 홈쇼핑 특집방송에서 일 매출 240만달러의 메가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모담 샴푸바와 모담글로벌네이처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한 차세대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도 선정됐다. 2019년 48만 달러였던 이 회사의 수출액은 1년 만인 2020년 133만 달러로 크게 뛰었다. 현재 기존 제품의 성장세 속에서. 헤어미스트와 네일에센스 등의 새 제품 판매도 예정돼 2022년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모담글로벌네이처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는 인지도 부족으로 시장 개척이 어려워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해왔다”며 “일본 홈쇼핑에서의 성공으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원료는 EWG 그린 등급 이상, 식용이 가능한 고품질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며 “인체에 유익한 천연원료와 독자적인 발효숙성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한 화장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모담글로벌네이처는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직원 복지 및 지역공동체와의 상생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가 성장했을 때 직원들이 큰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인재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가평군 설악면에 제조 공장을 설립해 지역민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서울산업진흥원 공동기획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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