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5년 만에 친환경 SUV '니로 2세대' 선보인다

입력 2021-11-22 13:04   수정 2021-11-22 13:05


기아가 전용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신형 니로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니로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차량이다.

신형 니로엔 기아의 새 디자인 철학인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개념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2019년 공개한 전기차(EV) 콘셉트카 '하바니로'를 계승,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간결하면서도 최첨단 기술의 감성을 주는 바디에 강인한 느낌의 디테일로 개성을 부각했다.

차량 내부는 수평과 대각선 형태의 조합을 통한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의 이색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아울러 신형 니로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 새로운 색상을 적용,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단 방침이다.

기아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신형 니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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