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35% 성매매"…혐한 발언 쏟아낸 '가짜사나이'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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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9 21:47   수정 2021-12-10 08:16

"한국 여성 35% 성매매"…혐한 발언 쏟아낸 '가짜사나이' 출연자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웹 예능 ‘가짜사나이’에 출연했던 게임 스트리밍 유튜버 가브리엘이 한국에 대한 혐오 발언을 미국 커뮤니티에 쏟아냈다.

최근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는 가브리엘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한국에 대해 “누가 더 나이가 많은지에 기반을 두는 사회”라며 “사회적으로는 아직 석기시대”라고 비난한다.

또 한국의 인종차별에 대한 언급과 함께 “한국 여성의 약 35%가 금전적 보상을 대가로 성관계를 한다”며 “그들 중 80% 이상이 성형수술을 받는다”고도 적혀 있다.

그러면서 “당신이 외국인 남성이라면 데이트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말 그대로 몸을 파는 여자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게시한 아이디는 유튜브 채널 가짜사나이를 운영한 이근 대위에 대한 비난의 글을 올린 아이디와 동일하다. ‘가짜사나이’ 1기에 교육생으로 참여한 바 있는 가브리엘은 해당 글에서 이근 대위에 대해 “남자로서 허세를 부린다”고 비난했다.

앞서 가브리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돈 벌려고 미국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뒤 미국으로 떠났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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