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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아파트도 못 피했네…김새론 층간 소음 고백

입력 2021-12-14 09:03   수정 2021-12-14 09:34



배우 김새론이 층간 소음 피해를 고백했다.

김새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오늘의 TMI(Too Much Information)는?"이라는 질문에 "같은 건물에 사는 어떤 아이가 정말 20시간 정도 피아노를 치시는데 새벽에는 좀 힘들었다"고 층간 소음으로 인한 괴로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점점 늘어서 오늘은 캐럴을 쳐 주는데 아주 잘 친다"며 "뿌듯하다"고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볼 수 없는 상태다.

김새론은 지난해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식부터 베이킹까지 빼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로 방송 이후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새론이 동생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는 집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다. 2014년 9월 입주를 시작해 총 3동, 49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14일 기준 매매 최저가는 17억 원(공급 면적 120.01㎡, 전용 면적 84.06㎡), 최고가는 23억 원(공급 면적 143.77㎡, 전용 면적 101.45㎡)에 매물이 나와 있다. 올해 8월 공급 면적 143.77㎡ 매물이 22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김새론은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아저씨' 등에 출연하는 등 아역배우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그녀들'에 출연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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